카페인은 정말 활력을 줄까

#Issue.1 카페인 Caffeine
January. 31. 2018

안녕하세요. 미스터 네이처 푸드 어드바이저 김도환 입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카페인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특히 오늘날 직장인들은 카페인을 습관처럼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확보하기 위함이 가장 클 것입니다. 또한 과한 업무로 인한 부담의 해소도 주된 이유입니다. 이 밖에도 주중에 무너진 신체의 리듬을 향상시키기 위해 카페인을 찾기도 합니다.

카페인을 찾는 이유 1

여유를 즐기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카페인을 찾는 이유 2

업무 부담에서의 해소

과한 업무로 인한 부담을 해소할 수 있다.

카페인을 찾는 이유 3

신체 리듬 밸런스 향상

주중에 무너진 신체의 리듬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런 원인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면 대다수가 ‘카페인이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역할’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종의 각성효과를 통한 활력(活力)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카페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카페인 caffeine 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카페인은 무엇인가.

카페인 Caffeine은 커피콩, 차 잎, 과라나 열매 등에 함유된 각성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식품 및 의약품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본래의 카페인은 쓴맛이 나는 흰색의 가루로 특히 식물에 함유된 카페인은 해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일종의 해충제 역할을 합니다.
[참조 :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카페인' / 링크 : http://bit.ly/2FtmbZz ]


사실 카페인이 처음에 발견된 것은 우연이었습니다. 최초에 우리 인류는 카페인이 함유된 씨앗이나 나무껍질 등을 씹어 먹다가 정신을 각성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분도 함께 들뜨게 되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그 뒤, 오늘날에 들어서야 커피나 차를 마시듯이 뜨거운 물에 담가서 우려먹는 형태로 점차 발전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초콜릿, 탄산음료, 에너지드링크 등 다양한 식품의 형태로 섭취하면서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 카페인이 함유된 대표적인 음료인 커피도 우연히 발견되었습니다. 기원전 6세기 경 고대 왕국 아비시니아(現, 에티오피아) 고원에살던 목동 칼디 Kaldi 는 자신이 키우던 염소들이 어느날 잠도 자지 않고 흥분한 상태로 뛰어노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칼디는 염소들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어떤 열매를 따먹는지 지켜보게 되었고 염소들이 붉은 열매를 따먹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이윽고 자신도 이 열매를 따먹어 보니, 잠이 오지 않고 오히려 기분이 상쾌해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때의 열매가 바로 커피나무에서 열리는 커피체리이고 이 커피체리 안에 있는 커피의 씨앗을 볶아 먹게 된 것이 지금의 커피입니다.-

뿐만 아니라 의약품인 진통제와 감기약, 피로회복제, 일부 다이어트 보조식품 등에도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가령, 일부 산악 전문가들이 등산을 위해 초콜릿을 간식으로 선택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단순히 배고픔을 달래기 위함도 있겠지만 혹시나 모를 조난 등에서 정신을 차리기 위한 방법으로 카페인이 함유된 초콜렛을 먹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긴 장거리 운전등을 한 뒤 휴게소나 상점등에서 에너지 드링크를 사먹는 것도 비슷한 연유에서일 것입니다. 근무 시간에 잠을 깨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것도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진정 카페인은 에너지를 줄까.

뿐만 아니라 의약품인 진통제와 감기약, 피로회복제, 일부 다이어트 보조식품 등에도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가령, 일부 산악 전문가들이 등산을 위해 초콜릿을 간식으로 선택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단순히 배고픔을 달래기 위함도 있겠지만 혹시나 모를 조난 등에서 정신을 차리기 위한 방법으로 카페인이 함유된 초콜렛을 먹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긴 장거리 운전등을 한 뒤 휴게소나 상점등에서 에너지 드링크를 사먹는 것도 비슷한 연유에서일 것입니다. 근무 시간에 잠을 깨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것도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카페인 어느 정도 먹으면 좋을까.

우선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홈페이지 주소 : http://www.mfds.go.kr ]에서는 성인의 카페인 최대일일섭취 권고량은 400mg 이하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임산부의 경우에는 300mg, 청소년의 경우에는 125mg (체중 50kg기준)으로 각각 규정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성인 및 청소년의 카페인 하루 권고량 (참조: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자료)


카페인 섭취 습관부터 바꾸자.

그렇다면 일상생활에서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물론 일부 고카페인 함유 식품에는 해당 문구와 함께 어린이나 임산부등은 섭취에 주의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또한 총 카페인 함유량이 표기되어 있으니 구매 전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방법은 역시 생활 속 작은 습관을 바꾸고 이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우선 잠이 오거나 목이 마를 때, 혹은 과한 업무로 인해 자리에 앉아 있기 때는 카페인 음료 대신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본인이 커피 마니아라면 디카페인 커피나 음료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커피침출액은 가급적 적게 마시고 티백을 마실 때는 물에 담가 두는 시간을 짧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간단한 스트레칭도 좋고 잠시 밖으로 나와 바람을 쐬거나 가벼운 산보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EDITOR'S WORDS

지난 해 미국의 한 고등학생이 카페인 음료를 너무 마셨다가 사망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단순히 카페인을 많이 복용해서가 아니라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가끔씩 이런 기사를 접하곤 합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기도 하지만 이내 '나와는 상관 없는 일'로 생각하며 그렇게 하루를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저도 이런 기사를 접하면 '아! 고객의 건강을 위한 식품을 제안하는 일을 하는데 나부터 건강해야지 고객의 건강도 지킬 수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며 카페인을 줄여보자고 다짐하지만 한 손엔 어김없이 진하게 침출된 커피 한 잔을 손에 쥐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마음을 조금 다잡고 카페인을 줄여보고자 결심을 했습니다. 카페인 뿐만 아니라 우리의 건강에 조금은 이롭지 않은 것들도 함께 줄이고자 합니다. 이 글은 그런 연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고객님과 함께 이롭지 않은 재료에 대해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정보를 찾아 매주 한 차례씩 소개하고자 합니다. 뿐만 아니라 건강에 이로운 재료들도 찾아 고객님의 건강 아이큐를 높일 수 있는 방법들도 제안하고자 합니다.


무엇이든 조금 더 고객님께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아 생활 속의 진짜 활력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미스터네이처 푸드 어드바이저 김 도 환 드림.